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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회(회장 노윤호)는 올해도 연말을 맞아 지난 21일 낄메스 지역 비자 이따띠를 방문하고 의류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부인회는 해마다 연말이면 한인사회의 정성을 모아 비자 이따띠 폐지수거조합을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의류 24상자와 밀가루, 설탕, 식용유, 쌀과 면류 등 식료품 70상자를 전달했다.
비자 이따띠 폐지수거조합은 이세실리아 수녀가 빈민사역하는 곳으로 조합원들이 버려진 폐지들을 모아 분류하고 정리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부인회는 해마다 어린이날과 연말에 정성을 모아 조합원들의 생활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