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는 가브리엘 F. 페데리꼬 교수가 2007년 저술한 'El nino con necesidades especiales'를 2011년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아르헨티나지부 주관 아래 백보람 씨가 번역한 것으로, 전문인용을 허락 받은 것입니다.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하시려면 가브리엘 F. 페데리꼬 교수(contacto@gabrielfederico.com)와 백보람 씨(boramjinhee@hotmail.com)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 KORNET 편집부
이 책은 원래 스페인어로 저술되었습니다
때문에 이 책의 참고문헌은 스페인어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페인어에서 한국어로 직역이 불가능한 단어들은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의역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역자 註
자동 반응
우리는 유전적으로 3가지 정상적인 자동 반응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것은 정위반응 (enderezamiento), 평형 반응 (equilibrio), 그리고 보호 신전 반응 (defensa o protección de los brazos) 이다.
정위반응 (reacción de enderezamiento) 은 다섯 가지인데, 그 이름은 경부 정위반응 (cervical), 미로성 정위반응 (laberíntica), 체간에 대한 체간 정위반응 (cuerpo sobre cuerpo), 머리에 대한 체간 정위반응 (cuerpo sobre cabeza), 시각 정위반응 (óptica).이라 한다.
경부 정위반응 (reacción de enderezamiento cervical) 은 출생 시부터 나타나는데, 머리를 한 방향으로 돌리면 몸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한다. 생후 2개월에 소실되곤 한다.
머리와 몸체의 발달을 검사할 수 있는 반응을 미로성 정위반응(laberíntica) 이라 한다. 엎드려있는 상태에서 생후 2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나타난다.
체간에 대한 체간 정위반응 (reacción de cuerpo sobre cuerpo) 은 몸체가 회전하면서 골반에서 허리 견갑골 (cintura escapular) 이 분리되도록 하는 것이다. 아기가 앉기 시작 할 때쯤, 즉 5개월에서 6개월 사이에 나타난다.
머리에 대한 체간 정위반응 (reacción de cuerpo sobre cabeza) 은 생후 8개월 정도에 나타나며, 몸의 어떤 부분이라도 바닥에 닿을 때, 예를 들어 아기가 서기 시작할 때 자극된다.
마지막으로 시각 정위반응 (reacción óptica) 은 시력을 통해 몸을 똑바로 세우게 도와주며, 생후 2개월 정도부터 나타난다.
평형반응 (reacciones de equilibrio) 은 대뇌피질 구성 (integración cortical) 의 자동 반응으로서, 균형을 회복하거나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반응이며 두 가지이다. 첫 번째 것은 바닥이 고정되어있을 때 우리가 움직이는 것이고, 둘째는 우리 몸은 고정되어있는데, 바닥이 움직이는 경우이다. (예: 러닝머신).
허리 높이 정도가 중력의 중심이다. 바닥에 더 가까이 있을수록 균형이 더해진다. 균형이 더해지는 것은 바닥이 올라갈수록 더해진다. 예를 들어, 스모 선수가 경기에서 취하는 자세는 이 원칙을 잘 반영해준다.
보호 신전 반응 (reacciones de defensa) 은 세 가지이다. 앞쪽(anterior), 옆쪽 (lateral), 그리고 뒤쪽 (posterior) 이 그것이다. 첫 번째 것은 앉아 있을 때 몸이 앞으로 기울면 팔을 앞쪽으로 뻗는 것이다. 생후 6개월 정도에 나타난다. 옆쪽 반응 (lateral) 은 역시 앉은 자세에서 생후 8개월부터 나타난다. 뒤쪽 반응 (posterior) 은 생후 10개월 이후에 나타난다. 이러한 반응이 나타나기 전에, 앉아있는 아기가 아래턱을 들어 올리면서 뭔가 뒤를 보려고 하면 대개 발을 올리면서 뒤로 넘어갈 것이다.
Copyright ⓒ 2007 Gabriel F. Federico / ⓒ 2011 백보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