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동결 500품목 선정…고민되네
주요 슈퍼마켓 회사들은 가격동결 연장에 포함할 500가지 품목을 두고 협상 중이다. 원래 계획은 14일까지 기제르모 모레노 국내상업장관에게 목록을 보내는 것이었으나 회사 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모레노 장관과 연합슈퍼마켓협회가 합의한 품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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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부터 2주간 겨울방학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와 주, 카타마르카, 차코, 코리엔테스, 엔트레리오스, 포르모사, 후후이, 라팜파, 미시오네스, 살타, 산티아고델에스테로, 티에라델푸에고, 투구만 주 각급 학교는 이번 겨울방학을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하기로 했다. 추붓, 코르도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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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불법주차 신고 줄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의 불법주차 신고가 줄어들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는 시민이 촬영한 불법주차 사진을 근거로 과태료 고지서를 보내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시민의 참여가 32.28%나 줄었다. 2011년 불법주차 신고로 모두 11,311건의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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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발표 경제연구소 제재 철회
연방항소법원은 기제르모 모레노 국내상업장관(사진)의 제소에 따른 실물 인플레이션 수치를 발표한 경제연구소에 대한 제재를 철회했다. 법원의 조치를 야당 의원들이 환영하고 있는 가운데, 에두아르도 아마데오 하원 의원은 "모레노의 권력에 사법부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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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중국과 통화스와프 준비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외화보유액을 늘리고 외환시장의 격변을 막기 위해 중국 정부와 통화스와프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2009년 당시와 비슷한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스와프 협정이 체결되면 중앙은행은 위안화를 페소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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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인상으로 아파트 관리비 오른다
아파트 관리인 급여인상의 여파로 올해 아파트 관리비가 10~14% 오를 것으로 보인다. 빅토르 산타 마리아(그림)가 이끄는 아파트 관리인 노조는 이번 주 내에 23~25%의 급여인상을 요구하며 협상을 끝낼 계획이다. 아파트 관리인의 급여는 관리비의 40~60%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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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장 멈춘 가운데 공식환율 $0.05 올라
암달러(블루달러) 시장이 거래를 멈춘 상황에서 공식환율은 5센타보 올라 각각 5.185페소와 5.24페소에 거래됐다. 한 외환관계자는 중앙은행과 연방세입청(AFIP) 조사관들 때문에 지난 금요일(10일)부터 모든 거래를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블루달러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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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외화 양성화는 환영, 효과는 글쎄…
아르헨티나 산업연합회 호세 이그나시오 데 멘디구렌 회장은 정부의 미신고 외화 양성화 정책이 에너지 분야와 부동산 시장의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했다. 데 멘디구렌 회장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국내 미신고 외화는 약 400억 불로 추산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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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과 국제공항에서 외화반입 적발
연방세입청(AFIP)은 볼리비아와 칠레, 파라과이, 브라질 등 인접국 국경에서의 검문 과정에서 국내로 반입하려던 미신고 외화를 압수했다. AFIP이 검문에서 압수한 금액은 달러 40만 7,726불과 2만 헤알, 73만 4,700페소로 두 명은 검거했다. 외화 탐지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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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타에서 ANSES 사칭 2만 불 뺏어가
어제 라플라타 시에서 네 명의 남자가 국가사회보장국(Administración Nacional de la Seguridad Social, ANSES) 조사관이라 속이고 69세 여성에게서 2만 2천 달러를 빼앗아 갔다. 이 사건은 라플라타 시 피해자의 집에서 발생했는데, 경찰에 의하면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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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금융기업에 “블루달러 6.5까지 내려달라”
어제(8일) 암달러(블루달러) 환율이 10.5페소까지 올랐다 소폭 내려 10.25페소로 마감한 가운데 기제르모 모레노 국내상업장관은 주요 금융기업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5월 말까지 블루달러 환율을 6.5페소까지 내려 달라고 요구했다. 모레노 장관은 지난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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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활성화 위해 외화 양성화하겠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침체한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미신고 외화 양성화 방안을 내어놓았다. 이 정책은 이전과 달리 국내외에 보유하고 있는 미신고 외화를 신고하면 세금이나 이체수수료를 내지 않고 양성화할 수 있으며, 어떤 행정적 사법적 제재를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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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계좌 동결된다고 속이고 찾은 돈 빼앗아
시내 중심가에서 70세 노인이 범죄자의 말에 속아 10만 페소와 12만 달러의 거액을 빼앗길 뻔했다. 경찰에 의하면 범죄자들은 피해자의 집에 전화해 먼 친척이라고 속인 후, 곧 은행계좌가 동결되니 빨리 돈을 찾아야 한다고 속였다. 이 말을 믿은 노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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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돈세탁' 담당검사 협박전화 받아
키르츠네르 측근 라사로 바에스의 돈세탁 사건을 담당한 기제르모 마리후안 검사가 전화 협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의하면 마리후안 검사는 항소하면 딸을 죽이겠다는 협박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마리후안 검사는 이 사건과 관련해 알레한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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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페소까지 거침없이 오른 블루달러
어제(6일) 암달러(블루달러) 환율이 1센타보 내리는 듯했으나, 오늘 정오를 기해 18센타보가 오르며 10페소 5센타보를 기록했다. 공식환율은 변동 없이 5.21페소와 5.16페소에 거래돼, 공식환율과 암달러 환율의 차이는 92%로 벌어졌다. 블루달러는 오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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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고 상승곡선 그리는 새 차 판매
아르헨티나 자동차판매협회는 지난달 신차 판매가 총 81,41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어났다고 밝혔다. 올 1분기에는 33만 2,173대 판매 기록을 세웠고 이는 지난해 31만 4,079대보다 6%가 늘어난 것이다. 자동차판매협회 아벨 봄라드 회장은 "4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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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운송노조와 협회, 노동부의 힘겨루기
장거리운송노조와 회사 간의 급여협상 결렬로 5일째 파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억 명이 넘는 승객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 노동부에서 네 시간 동안 재협상을 시도한 장거리운송사협회 마리오 베르다게르 회장은 "노조가 요구하고 노동부에서 강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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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0만 넘으면 가정부 고용한 것으로 간주
연방세입청(AFIP)은 연간 수입이 50만 페소를 초과하거나, 상속 유산이 30만 5천 페소를 초과하면 실제 고용 여부과 관계없이 가정부를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 조건에 해당하지만, 가정부를 등록하지 않은 개인과 가족에게 AFIP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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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결단 않으면 암달러 상승 끝이 없다
29일, 암달러(블루 달러) 환율이 9.4페소로 새 기록을 세우며, 암달러 시장에서는 블루 달러를 '메시 달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현재 외환시장은 계속되는 인플레와 페소 가치의 하락으로 블루 달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공식환율과의 차이는 80%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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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폭으로 늘어난 공공에너지 보조금
공공에너지 보조금이 지난해보다 59.3%나 늘었다. 올 들어 3월까지 보조금으로 120억 4,410만 페소가 지출됐는데, 지난해에는 같은 기간 75억 5,920만 페소가 지출됐다. 보조금 가운데 80%는 연료수입과 발전을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 아르헨티나 에너지(En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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